조사단

갯벌키퍼스 시민조사단

갯벌을 계속^Keep 관찰하며 지키는^Keep 갯벌 지킴이^Keepers

한국의 해양보호구역(연안습지보호지역), 갯벌에서 저서생물, 퇴적, 경관, 바닷새, 갯벌생물을 정기적으로 관찰하고, 기록하는 시민모니터링 조사단입니다.
모집 기준
- 해양보호구역(습지보호지역, 해양생태계보호구역) 인근 거주 주민
- 갯벌생태안내인 및 기존 갯벌 시민모니터링 조사자
- 갯벌 보전에 관심 있는 사람
- 최소 1년 이상 시민모니터링 가능한 사람
- 스마트폰 사용 가능한 사람
시민모니터링을 위한 기본 교육에 필수 참가가 필요합니다. 기본 교육 수료 후 갯벌키퍼스 위촉장이 수여됩니다.

전국의 해양보호구역(습지보호지역, 해양생태계보호구역)과 주요 갯벌 지역, 10개의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(갯벌방문자센터)를 중심으로 매월 ‘갯벌키퍼스’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민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.
갯벌키퍼스 조사단은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지역의 인근 해양보호구역 및 그 외 갯벌지역을 모니터링 합니다.
지역해양보호구역 현장 상황에 따라 저서생물, 퇴적, 경관, 갯벌생물/바닷새 분야를 조사 기간에 맞추어 정기 조사 및 상시조사(월 1회) 진행합니다.
- 저서생물 집중 조사 기간: 4월~6월
- 퇴적 집중 조사 기간: 계절별 1회(첫 번째 대조기(사리))
- 바닷새 집중 조사 기간: 계절별 1회(4월, 7월, 10월 중순, 1월)
- 태풍, 폭우 등 평소와 다른 자연 변화가 발생한 경우 특별 조사를 진행합니다.
갯벌키퍼스 앱 및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및 자료 관리
갯벌키퍼스가 조사한 시민모니터링 결과가 축적되어 갯벌생물과 서식지 정보가 연계된 온라인 아카이브가 구축되면 생물종 및 서식지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, 변화 원인 추적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